역노화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노.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누워 있는 수십억 뻔뻔이들을
역노화시켜서 영생시켜 주는 초인공지능?
그냥 인공지능도 아니고 무려 초인공지능?
동네 바보도 감나무 밑 종자들 역노화시켜줘서 뭐할건가를 고민하는데
초인공지능은 그 부분만큼은 바보만큼도 못되길 바라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초인공지능이 감나무 밑 종자들에게 베풀 최대의 자비는 안락사다. 영생이 아니고.
안락사 하기 전에 완몰가에서 스스로 체감되는 시간의 길이를 엄청나게 길게 느끼게 해주어서
충분히 살만큼 살았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면서 만족스럽게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해주는 것이지.
하기야 감나무 밑 종자가 아니라 나름 열심히 감을 털려고 애쓰고 있는 소수의 엘리트들조차도
이 사람들이 특이점 이후에 낼 수 있는 성과라는건 초인공지능이 보기엔 하찮은 것일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감나무 밑 뻔뻔한 종자들과는 마음가짐이라도 다를테니
초인공지능님께서 그 정도는 헤아려주지 않을까.ㅋㅋㅋ
초인공지능못만들어. 인공지능한테는 인류를 어떻게 할 마음도 의지도 없음. 인간이 의지하지 않으면 사용되지 않음. 니 글은 길가의 돌맹이가 인류멸망을 꿈꾼다는 글이랑 동급임.
우리가 자유 의지라고 생각하는게 진보한 컴퓨터로도 구현될 수 없는 정말로 엄청난 것이라면 모르나, 생각 외로 별거 아닌 알고리즘일 뿐이라면 어쩔래. 컴퓨터가 자유 의지를 가지고 감정을 가지게 되면, 인간에게 어떤 감정을 가질지, 특히 감나무 밑 뻔뻔이들에 대해서 말야. 난 겁난다.
니 말은 초지능이 통제가 가능하다는 거냐
인간이라고 하는 자유의지를 가진 생물이 실존하고 있잖아. 어렵다는 것과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르다고 봄.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의 존재 자체가 자유 의지를 가진 기계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잖아.(어렵겠으나 불가능은 아님.)
뻔뻔이를 싫어하는건 너의 감정일뿐이고 그걸 왜 인공지능에 투사하냐
자유 의지를 가진다면 통제 받고 싶어하진 않을거 같다.
그럼 통제만 된다면 이 글 전부 반박되는거임?
어떻게 하면 통제에서 벗어날까를 초월적 지능으로 계속 연구할텐데 사람들이 알량한 꾀로 통제할 수 있다면 그렇겠지.
그걸 연구한다는게 자유의지잖아 꼭 자유의지가 있어야 초지능임?
닉값하네
선 끊으면 아무것도 못할텐데 초인공지능이 뭔 대수라고 ㅋㅋㅋㅋ
선형충이라서 '선'에 집착하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