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늙는것도 싫지만
어릴때부터 어른이 되는게 싫어했고
어른이 되면 게임.오락.만화.장난감 같은 것을
멀리하고 복잡하고 삭막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절망감을 느끼고 어린이 특유의 천진난만한 감성 그대로 계속 즐기고 싶었음...
다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평생 어린아이가 되고싶다는 미련은 다소 사라졌지만..
그 대신 갓 스무살 새내기시절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그럼..
난 솔직히 결혼.출산.내집마련.육아 등 어른으로서의 의무를 지니기도 싫고 기성세대가 되기도 싫고
평생 신세대이고 싶고 20대 초반 새내기 시절을 평생동안 누리고 싶음...
나에게 있어서 기성세대로서의 책임이나 결혼.출산.육아.내집마련 이런건 그저 내 삶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족쇄일 뿐..
어릴때부터 피터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빨리 역노화기술이 나와서 20대 초반시절의 삶(군대는 제외..)을 영원히 누리게 해줬으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