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관련해서 생각해보고 있는데
인스트럭션이 너무 많아. 그래서 엄두가 안 나는게 문제.
이 인스트럭션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졌냐, 사용 빈도가 많은 순? 성능 향상이 높은 순? 아니야.
그냥 인텔이 지 꼴리는데로 만들어놓은거란말이야?
심지어 회사마다 다 달라
지금 연산량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도 인스트럭션 기준이란 말이야?
SSE 같은거 봐. 성능 향상 오지잖아. 시간복잡도가 /32야 거의 로그를 떼는 급이라고.
왜 SISD에 머무르면서 연산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가 생각을 해 봤는데
기능을 바꾸기 위해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는게 문제인 것 같음.
예전에 피쳐폰 시절에는 기능 추가하려면 버튼 추가해서 폰을 새로 설계해야했지만
아이폰 이후로는 어떤 기능이든 폰에 추가할 수 있게 됐잖아?
이 '확장성'이라는게 중요한 요소란 말이지.
CPU에서도 같은 논리를 펼쳐서
인스트럭션 하나 추가하기 위해 굴지의 기업이 큰 출혈을 감수해야하는 게 아니라
그냥 누구나 언제든 확장할 수 있다면?
여기서 FPGA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나왔어.
FPGA로 어레이를 만들어서 스스로를 계속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거지.
하지만 상용 솔루션이 없다는게 문제.
결국 다 만들어야하는데...
이런거 개발하는 기업 아는 갤러 있냐
크라우드 펀딩을 알아봐야하나...
누가 프로젝트 시작 좀 해봐
그리고 이 글 퍼다날라주라
그냥 양자컴을 기다리는게 더 빠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