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피 식약처 허가 받고 급여 처리 되고 시간 존나 걸려서 서민들은 혜택 받기 힘들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건 mRNA 기술 고유의 장점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mRNA 기술의 장점이 아주 빠르고 간편한 제조법이다
코로나19 유전자를 해독한 이후 모더나에서 백신 제조 착수해서 다 만드는데 걸린 시간이 고작 48시간.
그리고 모더나에서 제시한 가격대가 고작 3만원대.
이게 mRNA 기술의 혁명적 장점중 하나인거고 mRNA에 열광하는 이유중 하나다.
대신 유전자 검사 비용이 문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유전자 검사 급여도 된다(유방암 환자들의 유전자 변이 검사가 원래 수백만원인데 급여되면 10만원이라 들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개인맞춤치료에 대비해 올해부터 정부에서 통합 암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에 들어간 상황이고 이미 대학병원 몇군데에서는 시범 도입한 상황이라 유전자 검사 등의 급여 문제도 빨리 해결될 가능성이 높고 우리나라에서의 전망도 좋게 볼 수 있다
참고로 저 윗짤은 그냥 기자 피셜이 아니라 복지부랑 저 사업 최고 지휘자인 고대 혈종과 교수 기고문 내용이다 어째 또 k 붙인게 좆같긴 한데
- dc official App
혈액암은 현재 연구 중인 항암제로도 완치가 가능한 단계까지 올라왔는데 고형암이 문제인 듯 mrna 치료가 얼른 궤도까지 올라와야 됨 고무적인 건 췌장암 같은 난치성 암도 생존률을 끌어올리는 약들이 나오고 있단 거지
면역항암제가 고형암에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은 이유가 미세종양환경으로 인해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침투를 못하는게 주요 원인중 하나였는데 미세종양환경에 대한 연구도 잘 진행되고 있고 관련 치료제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 고형암쪽 전망도 좋아지고 있긴 함 아마 갑상선 유방 전립선이 먼저 정복되겠지 - dc App
최근에 보니까 면역세포의 반응이랑 항암제의 효과 올리기 위해 종양 자체에 따로 신기술 접목하려는 것 같더라 로봇 관련해서 ㅇㅇ 25년이 아니라 이르면 23년에도 암 치료의 새로운 페이지가 열릴 것만 같음... 우리 아버지도 투병 중이라 논문을 자주 보게 된다 ㅋㅋ...
k 빅데이터 든든합니다
2013년 레이 커즈와일 관련 기사. "게놈 지도 완성으로 생명공학은 예측 가능한 발전 궤도에 올라섰고, 의술은 곧 기하급수적 발전의 문턱을 넘을 겁니다. 처음 게놈 지도의 1%를 해독하는 데 7년 걸렸지만, 나머지 99%가 7년 만에 풀렸습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한 속도를 상상해 보세요. 10년 안에 심장 질환과 암에 대한 연구가 거의 끝나고, 20년 안에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합니다."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9/20130719015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