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모시고 상급대학병원에 다녀왔다.
채혈 대기실에 있던 환자의 90%는 다 중장년/노년층
기다리면서 엄마도 이제는 나이가 많은 편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어..
각종 검사후에 의사샘의 진료를 받았고 증상은 갑상선과 정신질환.
의사에게 물어보니 노화로 인해 각 신체의 기능들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씀하신다.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지만..
점점 야위어가는 부모님..
늙고 병드는 부모님...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ㅠ
특이점이 와서 인간의 노화를 극복했으면 좋겠어
노화가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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