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내년이든 50년이든 어쨌든 온다고 가정하면.


지금 애를 낳는 것은 한 생명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거임?


그럼 이제 태어나는 것은 '낳음 당함'이 아니라


'축복' 그 자체인거 맞음?




태어나서 고통도 없고(원하면 느낄 수는 있겠지)


하고 싶은 거 다하고 가질 수 있는 거 다갖고


새로운 체험,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


모든 가슴 떨리고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어떤 비용(또는 아주 적은 비용)으로 다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 따뜻한 곳 시원한 곳에서 즐겁게 사는 이런 인생을


줄 수 있는 것이 맞는 거임?




이게 맞음?


지금 나는 기혼이고 자녀 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