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내년이든 50년이든 어쨌든 온다고 가정하면.
지금 애를 낳는 것은 한 생명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거임?
그럼 이제 태어나는 것은 '낳음 당함'이 아니라
'축복' 그 자체인거 맞음?
태어나서 고통도 없고(원하면 느낄 수는 있겠지)
하고 싶은 거 다하고 가질 수 있는 거 다갖고
새로운 체험,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
모든 가슴 떨리고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어떤 비용(또는 아주 적은 비용)으로 다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 따뜻한 곳 시원한 곳에서 즐겁게 사는 이런 인생을
줄 수 있는 것이 맞는 거임?
이게 맞음?
지금 나는 기혼이고 자녀 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
1.탄생 그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건 인간이 정하는것이다. 그리고 새시대에는 새시대의 문제가 있을 것 2. 데카당트의 미학을 모르는거니.. 치통에도 즐거움은 있단다
AGI가 나왔는데 그 새시대의 문제라는 걸 못풀고 끙끙거리는거임?
기술의 한계가 물리학의 한계가 되는 한 문제는 언제나 남아있을 것
당연하지
일단 낳아라
스카이넷의 핵전쟁 시대로 보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