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들은 지방산과 지방산들을 연결하여 지방분자를 만드는 글리세롤
이 두가지 지방 부산물들은 세포 및 장기기능을 방해하며 노화의 영향을 반영하기 때문에
점점 더 비만을 노화 가속화의 촉매제로 보고 있었음
그래서 이 지방 부산물을 줄이는게 노화과정을 늦추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지 실험함
연구자들은 실험하며 일관된 패턴을 발견했는데 노화 방지를 목적으로 한 개입은 모두 글리세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거였음
예를들어 칼로리 제한 식단을 섭취하면 예쁜꼬마선충이 약 40% 더 오래 살았으며
칼로리를 제한한 장수벌레들은 글리세롤 수치가 제한하지 않은 장수벌레보다 낮음을 발견함
또한 칼로리 제한은 그들의 근육과 장에서 글리세롤, ADH-1을 분해하는 것을 담당하는 효소의 활성을 높임
식이제한을 받거나 라파마이신 약을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비슷한 ADH-1 활성 수준을 보이는것을 보면 ADH-1이 건강한 노화의 기초가 되는 공통 메커니즘이 될수 있음을 시사함을 알아냄
연구자들은 ADH-1 활성도가 높아지면 글리세롤의 유해 수준을 감소시켜 노년기 건강을 촉진시킨다는 가설을 세움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벌레의 식단에 글리세롤을 첨가하면 수명이 30% 줄어든다는 것이었고
글리세롤 파괴 효소인 ADH-1 수치를 높이기 위해 유전적으로 변형된 동물들은 낮은 글리세롤 수치를 가졌고 제한없는 식단에서도 더 긴 수명으로 군살없이 건강하게 유지되었음
따라서, ADH-1을 활성화 시키는 약물을 개발하는것이 매력적인 목표가 될수 있음
요약
1. 지방산, 지방 부산물, 글리세롤이 노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ADH-1이 악영향을 미치는 글리세롤 수치를 낮춘다는 가설을 세움
2. 실험결과 ADH-1이 충분히 활성화된 애들은 40% 더 살았으며 맘것 먹어도 안찌고 건강하게 삼
3. ADH-1 활성화를 목표로 한 약물 개발은 매력적인 목표가 될수 있음
※참고로 식이제한, 라파마이신 먹는 사람들도 ADH-1 활성 수치가 높음
결론
위와 같은 결과를 얻고 싶으면 식이제한 하면서 빡세게 살 빼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몸에 지방부산물, 글리세롤 안 생기게 신경 쓰면서 라파마이신 약 먹던가...?
인간도 40% 수명이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수명과 노화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것 같음
살찐 특붕이들은 살빼셈, 특붕이라면 당연히 이뤄야할 과제라 생각함 ㅎㅎ
아무튼...
ADH-1 내놔!!!!!!!
같이 먹자!!!!!
https://www.reddit.com/r/Futurology/comments/1ao3dkf/breaking_down_fat_byproducts_could_lead_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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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렙틴 발견하고 제약회사들 풀발한거생각나네
특정 1가지가 노화를 막을수 있다는주장을 가장 경계하라.
그렇게 따지면 옛날 못먹고 살던 사람들 평균 수명 존나 높아야 되는 거 아니냐? ㅋㅋㅋ 아,, 물론 수명 때문만 아니라도 살은 무적권 빼야한다고 생각함.
...그야 건강한 체중에 건강한습관 건강한몸으로 살면 당연히 오래살겠지... 어이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