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태어난게 145억년전인데 우주 수명 생각하면 이것조차도 0.0001퍼도 안되는거잖아 그런시점에서 특이점 앞두고 많고많은 생물중에 인간으로 태어난게 뭔가 다 짜고치는것같은 생각은 나만 들음?
원래 그런 건 다 생존자 편향임. 죽어, 먼지가 되어 사라진 자는 입이 없음.
원래 진화론에서 다루는 확률이 인간의 일생(겨우 100년 남짓)으로 판단하건데,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에 가깝기도 한거라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이 듬.
아니, 약간 다른 확률을 말하고 있던 거구나 쏘리쏘리
글작성자 개미로 태어났어야 짜고치는 느낌 안들었을텐데 아쉽노
지구에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인간 추정치가 1000억명인데 70억/1000억 은 그닥 낮은확률은 아닌듯 그냥 인간으로 태어난게 기적이라면 모를까
맞다. 우주 이 시대에 살 확률도 말이 안되고 지금까지의 관측가능한 우주에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에서 태어날 가능성도 엄청 낮음.
이제 돈딸때 됐다고 도박 계속하는 말하고 뭐가 다르노
나랑 비슷한 생각하네... 나도 뭔가 말도안되는 극악의 확률을 뚫고 이 시대에 내가 태어났다고? 이러다가 이거 설마 시뮬레이션이라서 이전세계는 만들어놓고 대충 1900년도부터 시작한거 아닐까하는 상상도 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