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로 내 대신 소설 쓰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해본 사람인데
언어모델 기반이 영어라 그런지 어떻게 설정을 해도 항상 영미소설 번역 문체가 되더라
한국 웹소설만의 문체가 있는데 그걸 구현하는게 잘 안됨
그리고 소설의 형식이 항상 '정형화된' 모습으로 써짐
예를 들자면, 판타지 소설이라고 가정했을 때 용사 주인공이 멋진 동료들을 모으고 최종적으로 마왕을 무찌른 후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라는 이 기본적인 템플릿을 벗어나지 않음
요즘 웹소설판은 웬만큼 나올만한 형식이란 형식은 다 나와서 독특한 변주를 주는게 중요한데 gpt한테 소설 창작을 맡기면 이 변주가 항상 뻔하디 뻔한 전개만 나옴
gpt5가 나와도 대규모 언어생성모델을 기반으로 한 이상, 이러한 변주를 주는 게 많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됨
gpt6쯤 되어야 하려나?
웹소설 안쓰지만, 문장 첨삭 정도는 쓸만한 것 같은데
문장 첨삭 정도는 쓸만함 근데 소설의 큰 그림을 그리기에는 상당히 부족
5 실성능 보고 평가해야지 지금은 아무도 몰라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어떻게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