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인간 연구 역량 못 넘을 것 같아서 걍 노화 연구함. 각자 뭐 배우는지 말해줘... 인공지능도 필요하다 싶긴 한데



지금 공부하는 건 후성유전체랑 면역세포치료제임. 노화 기전 딱 내가 대학원 들어갈 때 쯤이면 후성유전학 연구도 항암제만큼 상업화될 수 있는 기술개발 들어가겠다 싶어서 이거 파면서 기술개발할건데, 하다 보니까 암 발생기전이랑 치료법이랑 너무 겹치기도 하고 재밌어서 항암제 쪽도 파고 있음.
CAR-T랑 키트루다 같은 것만 존나 깊이 팠는데, 엔허투 보고 갑자기 꼴려서 방향 틀었더니 또 교수님이 지금은 rna백신이 대세래서 걍 현재 항암제에 매몰되지 말고 기전적으로 예방하는 연구가 필요하겠다 싶음.

둘 다 정복한 다음에, 일단 영생해야 그 이후에 비유기생물로 진화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차피 연구경쟁력 맞추려면 인공지능도 필요해서 부전공할 계획이긴 한데, 솔직히 아직도 확신이 없음. 인공지능이 발전하는 게 더 빠르면 그냥 여기에 올인하는게 맞는데, 어쩔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