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가치를 증명해야지
최소한 영생을 누릴 만큼의 지능이든, 돈이든, 권력이든, 관계든. 상식적으로 80억 인구한테, 인류 복지를 주창하면서 무상으로 후성유전체 치료를 해주진 않을 거 아니야? 내 주관적 견해로는, 아무리 아무리 희망적으로 잡아도 1억이 안 됨.
기술적으로도 자원으로도 말이 안 되고, 애초에 인간인 이상 그렇게 해줄 거라는 낙관적 전망을 기대할 순 없음. 우리도 마찬가지고, 애초에 역노화 연구 제대로 방향 잡힌지도 10년도 안 됨. 정 자신 없으면, 그냥 냉동인간으로 사는 게 최선이라고 봄. 깨어났을 때도 인류가 계속 인권을 국교로 삼을 진 모르겠지만
최소한 영생을 누릴 만큼의 지능이든, 돈이든, 권력이든, 관계든. 상식적으로 80억 인구한테, 인류 복지를 주창하면서 무상으로 후성유전체 치료를 해주진 않을 거 아니야? 내 주관적 견해로는, 아무리 아무리 희망적으로 잡아도 1억이 안 됨.
기술적으로도 자원으로도 말이 안 되고, 애초에 인간인 이상 그렇게 해줄 거라는 낙관적 전망을 기대할 순 없음. 우리도 마찬가지고, 애초에 역노화 연구 제대로 방향 잡힌지도 10년도 안 됨. 정 자신 없으면, 그냥 냉동인간으로 사는 게 최선이라고 봄. 깨어났을 때도 인류가 계속 인권을 국교로 삼을 진 모르겠지만
어차피 역노화는 특이점 내외로 나올 기술이라 기술적, 자원적 한계는 걱정 안해도 될듯
그 정도 문제는, 50년 정도만 잡아도 해결 되긴 함. 문제는 기술이 마냥 박애로 온 인류한테 풀릴 가능성이 없다는 거지. 애초에 인권 신앙은 창시된 지 다른 종1교들 반의 반의 반도 안 됨.
라고 문과가 말합니다
레미제라블 한편 더 찍자는 소린데
유기생명체인 이상 노화와 죽음보다 두렵고 영생보다 강력한 욕구는 없음. 탄소중립 그린에너지 어쩌고 하는 것들이 광풍을 일으킨 이유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데 노화치료제 같은게 등장하면 민주화 요구도 전에 없던 수준으로 강력해질거임
유기생명체 중엔 노화 안 하는 게 훨씬 많음. 또, 죽음보다 큰 욕구도 아주 많음.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고, 진핵생물은 유전자 보호가 목적이고 생존은 수단임. 알고리즘상 선호되는 +의 가치를 추구하는 거라, 실제로 죽음보다 우선시되는게 아주 많음. 또, 그냥 영생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도 많음.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 적어도 반은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