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작권 등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했던 이유도 그저 기술 발전을 독려하기 위해서였음
근데 이제 굳이 그럴 이유가, 필요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
사회가 점점 창의성을 요구함과 동시에 창작의 ai 대체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함
오히려 몸쓰는 일, ai가 대체할 수 없는 물리적인 영역의 가치가 높아지는 중
물론 이것도 나중엔 다 대체됨
이미 우리는 과도기에 진입했다고 생각함
사회, 경제 구조의 개편은 불가피하며 결국 불로소득의 시대가 올 것임
(ai의 자산관리 등으로 돈을 불리기 쉬워짐)
유튜브 같은 창의적 환경은 늘어나고 온라인 사회는 현실 오프라인 사회와 대등할 정도로 정교해짐
예를 들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치관이 다른 타 커뮤니티를 침공하거나 하는 행위들... 이런 건 원시적인 수준임
커뮤니티 플랫폼, sns 플랫폼, 영상 플랫폼 등 최근 몇 년간 매우 빠르게 바뀌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
자신이 뭔가 대단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pc예술가들, 디자이너, 디렉터들은 없어질 거임
누구나 쉽게 창작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창작의 가치는 하락
3줄 요약
1. 시대는 인간에게 창의성을 요구하지만 정작 창작으로 돈을 벌기는 힘들어짐
2. 노동으로 자산을 모으기는 힘들어도 점점 노동이 필요없어짐(화이트칼라->블루칼라 순으로 결국 ai가 대체, ai로 인한 생산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때문)
3.창의성을 활용하는 플랫폼은 증가하며 인간은 이를 중심으로 소통하게 됨 (창작이 기본적인 소양이 됨)
갑자기 삘타면서 써서 뭔가 횡설수설한데 지적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라.. ㅇㅇ
맞음 근데 기손보득이 없어서 밥그릇때매 쌈나는거
ㄹㅇ.... 그래서 과도기라고 생각함. 이게 가장 큼 고비인듯
사실 인간의 창의력 자체가 한계에 달했다 봄 이제 나올건 다 나왔고 창작자가 성공하려면 기존의 것들을 알맞게 조합하는 방법밖에 없는거같음(ex.주술회전,팰월드) 창작자들조차 이런데 ai라고 거부감 느낄 필요 없는거같아
사실 나는 예전부터 저작권 등 창작물 베끼면 안된다고 세뇌하듯이 가르치는 게 이해가 안됐음...
돈벌라고 대중적인 작품 만들지 않아도 될듯. 나혼자서 즐기는 작품들만 만들어줘도 좋다
2019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연구를 통해 민족지학적으로 구분된 모든 문화에서 음악을 만들어 내고, 유사한 형태의 박자와 멜로디가 사용된다는 것이 발견됐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41324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8C.EC.95.85&page=1
사람들도 결국은 익숙한 것을 원하지... 표절 피하고자 억지로 불협화음으로 만들지 않아도되는 세상이 올듯...
ㄹㅇ 요즘 인지과학에 관심이 좀 있는데 찾아보면 결국 다 신경계 이슈더라...
컨텐츠의 역사에 있었던 것이라도 맥락에 맞게, 상황에 딱 맞게만 나온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실패하면 표절, 성공하면 클리셰
이런글 좋다 - dc App
짜집기에 불과하다고 표현하는건 좀 그렇고, 99.999퍼센트의 창작과 창의성은 두 가지 부류임. 1. 이미 있는 서로 다른 것들을 합친다. 2. 이미 있는 것에서 일부분을 개선한다. 이걸 벗어난 창작은 아직까지 인류역사상 몇 개 말고 본적이 없음.
이렇게 생겨난 창작이 또 하나의 거대한 '하나'가 되어 다음 창작의 재료가 됨. 그림이건 연구건 다 똑같음.
나도 짜집기라 한 건 조금 어그로였고.. ㅋㅋ 님 말에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