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대 초 = 선진국 중심 제도 적용 / 2030년대 말 = 전세계적으로 제도 적용

물론 이 전제는 갤주가 예언했던 대로 2025년에 나노기술이 나타나고

2029년에 강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일정한 기술진보 속도가 보장된 상황이겠지.

2045년에 기술적 특이점이 온다고 굳게 믿는 갤주 또한 보편적 기본소득의 정착기를 2030년대로 보고 있다.

그 이전에는 NIT를 적용하여 일정 소득 이하로 내려간 사람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것임.

부분적 기본소득이지만 일자리를 가진 사람은 월급을 받고 소득분위 하위계층은 정부에서 NIT를 통해

모든 국민이 최소한 일정 소득 이상을 받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현실적인 복지라고 할 수 있다.

아직 2021년이고 강인공지능도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UBI는 시기적으로 멀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강인공지능까지 발전하는 사이에도 무인화가 진행될 것이기에

가우스함수처럼 2030년에 갑자기 엄청난 예산을 거두면서 UBI를 실시하진 않을 것임.

서서히 UBI에 가까운 형태로 가게 될 것이고 최대한 일자리를 만드려고 정책을 피는 동시에

선별적 복지 수혜자 대상은 실업자와 저소득층 위주여야 할 것임.

일자리가 있는 사람보다 당연히 수혜를 적게 받아야 다시 일하려는 의욕을 가질 테고

취업재교육, 창업 등을 지원하면서 NIT로 이들을 지원하면 노동대체도 원활하게 진행시킬 수 있다.

다시 말해서 2020년대에는 UBI가 아닌 선별적 복지에 예산을 더 늘려서 실업대책을 만들어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