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얼마 부분을 가지고 있어야 기존과 동일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원래의 뇌를 그대로 가지고 칩을 추가로 장착한 상태까지?
아니면 일부 감각의 기능만 보조해주는 정도?
지금도 이미 시각장애인의 뇌에 전극을 심어서 인공 시야를 제공해주는 제품이 개발중에 있고,
뉴럴 링크 같은 경우도 뇌의 기능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특이점이 오면 뇌의 기능을 대신해주는 제품이 나올건 필연적인거 아닐까?
이를 테면 과거에 두개골이 관통되어서 전두엽이 손상된 사람이 있었는데,
운좋게 목숨은 건졌지만 전두엽 손상으로 인해 사고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하더라.
뇌손상의 경우에는 성격이 변한 정도면 양반이고,
폭행으로 인해 뇌가 손상되어 어린애보다도 못한 상태가 되어버린 환자도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지.
미래에는 이렇게 손상된 뇌의 기능을 보조해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로 하는 컴퓨터도 당연히 나올거라고 보거든.
만약에 그렇게 되면... 이런 경우에 칩을 삽입해서 뇌의 일부를 대신하게 한 사람은 원래의 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조금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원래의 뇌가 남은것보다 더 많은 부분을 칩으로 대체해야 할 경우에는?
만약 내가, 또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이 저런 상황이 되었을때, 원래의 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니
뇌 손상을 치료하지 않고 바보가 되게 놔두거나, 죽는 것을 택하게 될까?
나는 내 자신은 몰라도, 나의 가족이 저렇게 된다면 당연히 두뇌에 칩을 심어서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을것 같다.
니들은 어떻게 생각함?
저런 상황이면 당사자 가족이 종교충이여도 무조건 심어주고싶어하지
초기에는 논쟁이 있겠지만 나중에는 뇌가 없어도 동일인으로 구분 원래의 사람이냐는 행정적 필요에 의한 분류이지 정체성 구별은 무의미 선택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살리는 것을 택할 것 그리고 제 3자의 의지로 인해 죽게 놔두는 것이 오히려 반인륜적
뇌가소성에 대한 연구 찾아보고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