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르쿤 주장은 ai가 빅데이터를 통해 통계적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든, 디퓨전모델로 역전파를 하든

그게 세상의 물리체계를 이해못하고 특정 기계적 처리만 하는거라 보편적 지능으로 가는길과는 거리가 멀다는거잖아

하지만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이 세상의 물리체계도 어떤 이해로 형성된게 아니라면?

그냥 원래 세계를 재현한거라면?

세계1 -> 세계2 -> 지구 -> 소라

이런식이라면?

마치 컴퓨터 게임 같은거지

게임 캐릭터들의 행동은 물리적 법칙을 흉내낸거지만 실제로 그 캐릭터들을 움직이는건 코딩이잖아

얀르쿤은 코딩이 아니라 물리법칙을 알아야된다고 하는거고

oai는 그런거 필요없고 코딩을 알면 된다고 하는거고

아 잘모르겠음. 뭔가 이런거 같음

예쁜꼬마선충의 뉴런을 그대로 복사해서 컴퓨터에 넣으니 그냥 알아서 움직인다고 하잖아

이게 존나 이상한거지. 얀르쿤 말대로면 말이 안되는거야. 예쁜꼬마선충을 복사해넣은 연구자가 예쁜꼬마선충의 행동원리를 완벽히 이해하고 물리법칙대로 움직이도록 설계한거임? 아니잖아. 그냥 복사해서 넣은거야

그러니까 샘 알트먼이 갑자기 세계는 환상임을 암시하는 힌두 경전을 인용한게 아닐까?

gpt4까진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소라까지 만든후엔 확신이 든거지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

비슷한 개념을 알고있던 연구자들도 그걸보고 확신한거지. agi는 곧 온다. 재현만 하면되니까. 이해할필요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