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동산 시장의 예측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구 감소 와 경기 침체 등으로 완만한 하향세를 예상했다.
그런데 몇일 전 소라가 나오면서 사실 많은 충격을 받았다.
소규모 캐드 디자인 하우스의 대표로 캐드디자인 관련 업종에 20년 가까이 일하면서 느낀건 그래도 우리의 일은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갖고 해야 하는 분야로 AI 대체 되는 것이 가장 나중이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소라를 보는 순간 너무 오만했던 생각이었다.
나는 소라의 영상 퀄리티에도 놀랬지만 그보다 그 발전 속도에 놀랬다. 보는 순간 이제 진짜 몇년 안 남았구나...그래도 10년 15년 뒤라 생각했는데..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내용을 공유 할려는데 틀린 내용과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꼭 지적 해주라.
우리 한국 기준임.
1. 2024년 : GPT5.0 출시 와 AI에이젼트 출시등 기업체들이 실제 돈이 되는 각 산업 분야에 AI에이젼트를 활용하도록 서비스 구축
2. 2025년 : AI에이젼트 서비스 초기라 사람이 더 빠르네 정확하네 하지만 결국 점점 견고해지고 서류작성등의 업무를 장악하기 시작
3. 2026년 : 중소~중견 더 이상 사무직 신규 채용이 없어짐. 대기업 또한 빠르게 희망 퇴직을 권장함
* 중소~중견 기업에서 인원 감축이 시작 됨 소규모 시위가 일어남.
3. 2027년 : 대규모 실업 사태가 벌어짐. 공무원 업무부터 모든 서류 업무들이 AI 대치 되면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남.
사회 큰 문제로 나라에서 기업체에 지원금 등을 보조 하지만 기업들은 사람을 채용하지 않음
4. 2027-1년 : 대한민국 부동산은 대부분 대출로 이루어져있음. 그래도 과거는 외벌이였지만 지금은 그 대출금 등으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맞벌이를 하고 있음.
그런데 심하게는 맞벌이가 외벌이가 되고 외벌이가 실직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됌.
이미 배달 & 마트캐셔등의 일은 사람이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음.
부동산이 폭락 하기 시작함. 대출 원금 이자를 낼 수가 없어서 작은 집으로 이사 혹은 국민 임대 주택으로 전향함.
5. 2028년 : 진정한 AGI가 출현 전문직 일자리까지도 대체되기 시작함.
남는 부동산이 너무 많음. 서울 핵심지 제외 나머지 부동산 땅값이 의미없어짐.
6. 2028-1년 : 나라에서 ㄱㅂ 소득제를 시행함. 하지만 세금을 낼 사람이 없으니 나라에 돈이 없음.
AI농업 부터 배양육 까지 기계가 모든 걸 만들고 이 부분은 대기업이 독과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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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5년에 가까운 내 예상인데 내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관점은 개인적으로 부동산이다.
디스토피아가 오든 유토피아가 오든 부동산 시장은 반드시 폭락 할 것이라 생각 함.
28년 이후 우리가 원하는 특이점이 와서 유토피아가 될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인간 중심 사회에서 기계 중심 사회가 되는 과정은 많은 사회적 진통이 동반 할 것이라 생각된다.
25년부터 작은 시위는 폭동으로 이어질 것이고 나라에서는 법안도 제대로 없다보니 산업에 무분별하게 AI가 침투 될 것이고
그제서야 법안을 마련해도 이미 늦지 않을까 싶다.
아끼는 고등학생인 조카가 "고모부 어느 직종이 앞으로 유망해요?" 했을때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좋은 의견들 공유 부탁한다!
폭락에서 서울 중위권 이상 지역도 영향 받는다 봄?
서울 중위권까지 제외하고는 전부 의미 없지 않나 싶은데.. 떨어져도 다른 곳 보다는 안전 할 듯.
일자리가 ai한테 거의대체되고 기/본스득만 오면 서울에 살필요가없어서 부동산 떨어질거란 생각을해봄
주3일제 먼저하다가 기본소.득해야지 주3일제 하면 엔터산업 늘어나서 좀 버틸듯
음..대체로 동의합니다. 다만, 원래 특붕이들만 있던 곳에 다양한 직종에 계신분들이 오고 있는 걸 생각하면, 사회적 관심이 생각보단 빨리 일어날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도 연일 AI 관련 뉴스를 날리는 걸 봐선. 27년에 일어난다고 하신 시위나 요구가 25년쯤부터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24,25,26까지 적으신 것에 대해체 동의하기 때문에. 24년부터도 시위가 있긴 하겠지만 정치적 목적으로 잠시 오해 될 것 같고요. 어쨌든, 27년 이후에 적으신 내용을 25년 부근까지 끌어올리셔서 겹치면, 제 의견이랑 비슷한 듯요. 그런데 이런 논의에서 언제나 제일 영향력 큰 요소는, AI의 실제 성능이지요. 생각보다 느리면, 선생님 말씀대로 갈 것 같기도 하고. 성능이 더 좋으면 유토피아 가능성이 올라가는듯
고견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예정인 GPT5.0 의 성능이 미래를 판단하는데 척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면서 세계적으로 소비력이 급감할거라 무역이나 기득권간의 거래만으로는 수요가 공급을 점점 더 못따라잡지않을까? 가령 배양육이나 소비재 독과점을 하고 아무리 찍어내더라도 그게 돈이 안되고 점차 돈의 의미도 없어질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선 디플레이션이 오다가 역으로 재화가 너무 싸져서 화폐기능이 상실될 거니까. 자연스럽게 분배시스템으로 바뀔 것 같고 생산성이 전보다 많이 늘기때문에 세금으로 유지하던 체제가 바뀌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