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dnet.co.kr/view/?no=20231009101438#_enliple



제프리 힌튼 교수는 "AI의 이런 능력이 더 발달한다면, 향후 자율적으로 컴퓨터 코드를 생성·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컴퓨터 시스템이 인간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이를 통해 AI가 사람을 조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힌튼 교수는 "AI는 지금까지 인류가 작성한 모든 뉴스, 소설, 기밀 서류 등을 학습했다"며 "사람을 조종하고 설득하는 데 매우 능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프리 힌튼 박사는 AI가 추론 능력을 더 기르면 향후 자의식까지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AI가 현재 데이터에 기반해 추론하는 것에 그치지만, 향후 자율적인 컴퓨팅 조종으로 자율적인 판단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