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연장 기술이 없었다면 노후돌봄 공백이 크진 않았을 거임

가사노동 대체가 없었다면 지금 가족해체가 많진 않았을 거임

사회도 기술진보의 속도에 맞게 진보해야 전체 균형이 맞는 거임

존엄사 논란까지 생기는 이유는 공공돌봄이 부족하기 때문임

공공돌봄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된 이유는 문화가 바뀌어서임

기술진보는 전통문화를 대체하면서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김

이를테면 대가족이나 이웃사촌이 사라지면서 잃은 게 분명 있음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면서 종종 과도기가 등장하게 됨

기술진보로 생긴 문제들은 결국은 기술진보로 극복해야 하지만

기술진보로 극복하기 전까지 과도기를 사회 내에서 극복해야 됨

마찬가지로 노동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시대가 분명 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