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전인데 아마 10년은 훨씬 전인거 같다


50만원정도 할때 처음 이야기를 들었거는


술자리에서 술먹으면서 친구놈이 이 코-인으로 피자를 누가 시켜먹다는거야


내가 뭐라고 했냐면



디지털 통화는 그냥 그 신용을 담보로하는 자산이 없기 때문에


화페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현행 화폐는 발행 국가의 미래가치가 반영되는데 디지털 통화에 그런게 어디있느냐


그리고 그 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무엇이 있냐라고 면박줬다




그 친구는 지금 한국 살진 않는데 아마 꽤 부자가 됐으리라 생각한다




사실 새로운 변화에 대해 부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로 반박하는것은


자연스럽다 나도 그랬고 내가 옳았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새로운 변화란 말그대로 새롭기 때문에


과거의 가치관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다행히 인공지능이 열어줄 밝은 미래는 


우리의 그 어떤 노력도 불필요하다는게 행복할 뿐이다


(물론 어두운 미래 확률도 존재한다하지만 그 어두운 미래가 정말 온다면 어차피 모두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