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주장은 agi가 사회 전반을 통제하고 관리하게되면 인간은 가치가 없어지게 된다는 논리인데
뭐 인간보다 뛰어난 agi가 개발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직업을 차례차례 차지하고 대체하기 시작하는건 맞다.
기존의 인공지능보다도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인간의 사고능력과 인공지능의 장점이 결합된 형태라 한번 응용만 하면 효율성이 매우 좋은 편이라서 말이다. 개발되기만 하면 근시일 내에 사회 깊숙히 보편화가 될수도 있다. agi가 모든걸 통제한다는 것도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의 존재의미 자체가 없어지는건 아니다.
기존의 상태에서 변경되기만 하지 없어지는건 아니란 소리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과거나 현재에는 인류가 사회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입장이라면 agi 도래 시점은 그 역할이 agi로 부터 넘어오고 인류는 그로인한 막대한 이득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모든 일을 agi가 다 알아서 해주고 그로 인한 직업,경제구조 변화로 기본소득이 보편화 된다. 쉽게 말해 일도 알아서 다 해주는데 돈까지도 준단 얘기다. 과거나 현재에는 인간이 일을 하러 나가고 그 일상이 매번 반복되는 형태지만 agi가 등장하게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이런 상황에서 일하러 나갈 인간이 있을까? 현실에서 일하고싶은 사람들은 단순히 일이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생활 유지에 필요한 자본을 벌어야 하기 위해서이다. 노조 데모 현장만 나가도 일자리 보장하라,부당해고 중지하라는 주장과 문구는 일이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인 것이다.
하지만 agi가 도래한 시점에서의 미래는 상황이 매우 다르다. 굳이 일하지 않아도 사회가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의식주 유지에 필요한 자본을 사회가 공급해주는 시대다. 이런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현재처럼 업무에 찌든 일상을 반복하는 삶이 아닌 수준높은 생활수준을 누리고 자기 하고싶은일 마음껏 하는 유토피아에 근접한 삶을 살 것이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생활수준이나 기대수명 또한 매우 늘어날수도 있다.
이러한 시대상은 agi 등장에 따라 사회 모든것을 agi가 통제하게 되며 인류는 이러한 도움과 기반을 바탕으로 풍족한 삶을 산다는 내용이다.
뭐 agi에만 기대고 사는 애완동물과 같은 삶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겠지만 휘둘리고 사는 노예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사실 agi도 인간을 필요로 하는 존재인게 인간은 agi를 직접 사용하는 입장이며 무엇보다 인류가 agi가 주는 사회 서비스를 누리는 일종의 소비자가 될수도 있다. 오히려 인간이 없으면 agi는 존재의미가 없다.
인류가 통제권을 잃었는데 앉아만 있으면 평생동안 agi가 맘마만 떠서 먹여준다는게 모순이란 생각이 안듬?
그러면 자동화된 자동차 조립 로봇도 모순인가?
그런 단순노동 ai말고 글본문에 나와있는 인간사회를 통제하는 ai를 말한거임. 인간의 도움 하나 없이 스스로 진화하고 스스로의 사고방식이 있는데 인간이 아 이건 안되겠다 싶을때 어떻게 브레이크를 잡을껀가?
그건 노예라기보단 애완동물에 가까운 모습이고 본문에서도 말했듯 애완동물이나 다를게 없다고 말하면 할말은 없긴 한데 솔직히 노예 정도까지는 아니잖아 역으로 생각해보면 인간 수발 다 떠다주는 agi가 오히려 노예로 보이지 않을까?
그리고 본문에서 특별히 '노예'라는 단어만 강조한건, AI에 대해서 기초지식도 없는 놈들이 터미네이터만 쳐보고와서 나중에 AI가 발전하면 인류가 노예처럼 되겠구나 라는 생각만 품은채 남들 가르칠려고만 하니깐 어느정도 반박이 된다면 해서 그렇게 내용 적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