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없는 30대 엠생 특갤러임
엄마가 올해 63세인데 안 그래도 약한 몸이
요즘 점점 더 몸이 안 좋아짐
지금 가만히 누워서
엄마가 사고나 질병으로 죽는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눈물이 고이면서 너무 너무 고통스러움
빠르면 2030년대에 마약성 부작용 없이
뇌의 호르몬을 조절해서
슬픔과 고통을 경감시키는 약물이나
엄마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한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이나
아예 엄마랑 똑같은 안드로이드를
진짜 엄마라고 인식하도록 뇌내 기억을 수정하는 기술이
나올 수도 있다는걸 알지만
만약 지금 엄마가 죽는다면
난 도저히 그 고통을 견뎌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 같음...
옛날엔 70세면 할머니 소리 들었다지만 요즘은 아주머니 소리 듣고 지내신다 어른들 수명 길어진게 사실이고 어머니도 100세 가까이 사실거다 그 전에 영생도 나올거고 넘 걱정말어ㅋㅋ 지금부터 건강 관리만 잘 하고 지내면 된다
고맙다 레커가 한 말처럼 엄마도 남은 기대수명보다 기술발전으로 인한 수명 연장의 혜택을 계속해서 보다가 특이점으로 같이 영생을 누리면 좋겠다
운동하시라고해 홍삼이니 건강보조제니 하는것보다 꾸준히 운동하는거만큼 건강에 효과있는거 읎다 - dc App
고맙다 엄마가 관절이 안 좋아서 내가 수영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안 듣네
사람앞일 어케될지 아무도 모른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그냥 계실때 최대한 잘해드리자
난 애미주기고싶은디 - dc App
친구를 만들어라 - dc App
친구는 베프 한명뿐임...
....
손놓고 있지말고 돈이나 왕창 벌어둬
개씨발창좆같네 인생 씨발 씨발
만약 돌아가시면 돈주고 얼려놔라 미래에 소생 가능할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