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현실도피를 하려는 거든, 아니면 완몰가 안에서 자아실현하려고 하는 거든 똑같다고 봄

완몰가가 상용화될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사회전반적인 제반시설은 특이점과 매우 가깝거나 특이점이 이미 도래한 이후거나 그럴 거 아니냐

그럴 거면 굳이 비효율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육체를 놔둘 필요없이 통 속의 뇌가 되는 게 깔끔한 것 같다

생물학적 뇌를 유지하건 아니면 아예 전뇌화를 했건 말이야


들어갈 땐 현실의 기억을 남길 필요조차 없지

왜? 현실도피하려고 들어왔으니까, 자아실현 하려고 들어왔으니까


통 속의 뇌가 된다면 역노화도 항노화도 다 필요 없는 셈이지

경제적으로도 얼마나 효율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