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기술 발전이 없는게 아니었는데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잖아
그게 성장 0% 나 마이너스가 아니라 1% 정도 꾸준히 성장을 한거고 일본도 스마트폰 있거든
근데 남들이 3, 4% 성장할 때 1% 성장하면 상대적으로는 2% 씩 뒤쳐지는거라 결과적으로는 '몰락'으로 보임
일본은 요새 기업들이 현금 쌓던거 끝내고 몇몇 대기업 위주로 기존 제조업 다른 나라로 옮기고 AI 랑 IOT, 소프트웨어 위주로 산업 재편하고 반도체 공장 짓고 있는데다가 기존 세대 은퇴 다 되어서 청년 고용 급증했는데
한국은 청년 고용률 여전히 최저 수준에 삼성도 갈수록 쳐저가고 기존 기업들은 재벌 소유권 지키려고 조직 구조 효율화도 안 하고 있고 소프트웨어 산업도 영 적은데 자영업자 비중이나 경기순환주인 운송업 종사자는 드럽게 많음
한국이 AI 도입 영원히 못한다는건 아니고
일본인들도 스마트폰 쓰잖아? 근데 외국의 아이폰을 쓰지 자국이 만든 스마트폰 브랜드 세계적으로 유명한건 없고 돈은 딱히 못 벌고
한국인들도 AI 쓰긴할거야
소비자 입장으로, 돈을 줘야하는 입장으로.
그럼 결국 돈 빨리기만 하고 AI 혁신으로 인한 생산성 증가나 경제 성장 혜택은 안 돌아가는 측일거임
AI 공급 기업들이 노동대체해서 줄여준 비용을 공장들에 청구 안 할거 같음?
우리가 노동대체 되면 결국 그 노동비용 다 미국의 OAI 등 업체들 앞으로 가게 될거임
그렇게 긴 글도 아닌거 같은데 다들 안 보고 내렸나 반응이 1도 없네
노동 대체라는 부분은 최선단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 가성비가 필요한 부분인데(과학과 공학의 차이를 생각하면 쉬움) 니말대로 굴러갈거 같으면 최선단 기술이 필요해야 하는거 아니겠음? 사람 몇 년 더 굴리면서 기다리다가 오픈소스 모델 들고와서 대충 미세조정해다 굴리는게 불가능해야 비싼 돈을 지불하고 최선단에 있는 기술을 사용하지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비인데 오픈소스가 가격은 0이라고 쳐도 성능이 충분할 수 있어야겠지. 노동대체에 필요한 가성비는 기존 인력보다만 좋으면 됨.
결론은 “한국은 일본의 스마트폰 예시처럼 한국 AI 기술은 자국에 이득없고 한국 AI 선두 회사가 없으므로 돈은 미국 AI 업체가 벌고, 한국은 경제 성장이 없을 것이다“ 이건가?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