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의 내기란 기독교적 변증론법으로


신이 있다 없다를 두고


신이 없다고 해서 안 믿는거보다


있다는 가정하에 차라리 믿어서 불신지옥을 안겪는게 이득이라는 뭐 그런 내용인데



특이점도 마찬가지로


특이점은 안오고 그런거 믿는 애들은 바보고 사기꾼한테 농락 당한다고 얘기하는것보다


특이점 시대가 도래할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어떤 한 집단이 독점하거나 인공지능에 의해 정말 디스토피아가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미리 경각심을 갖고 있는 쪽이 낫지 않을까?



우리가 알 수 없는 불확실한것에 대해 얘기하면서


있다 없다를 가지고 대립할때


파스칼의 내기는 차라리 긍정적으로 있다고 하는편이 좋다는걸 일깨워 주는거 같아


물론 거기에 금전적인 뭔가가 들어가면 그건 무조건 사기꾼이라고 생각해


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교회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