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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기존 예상했던거보다 더 늦게오던가

비슷하게 올거라고 생각했으면 지금 책 미룰 이유가 없음


어차피 레커는 뭘 하던 급진 쪽이라고 평가받고,

그대로라고 생각하던가 더 늦어질거 같으면 그냥 지금 책 내도 됨

원래 수십년 단위로 미래예측 하던 사람이고,

+5년정도 빗나간다고 해도 큰 차이도, 타격도 없으니까


단적으로 특이점이 밀렸다고 생각하면

5~10년 후에 'The Singularity is Nearest' 이런거 한권 더 내면 그만인 사람임


근데 책을 굳이 2번이나 미뤘다?

이건 집필-출간속도보다 기술 발전속도가 너무 빨라서

책 내용과 당장 현재 상황조차도 안맞으니까 밖에 없음

첫번째는 코로나 찬스라고 쳐도, 2번째는 빼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