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는 학교를 휴학하고 특이점 공부를 하신다고하셔서 장문의 댓글을 작성중이다 삭제하셔서 작성해요.


특이점 공부라고 하니까 막연하게 느껴지네요.
다니시는 학과가 무엇인진 모르겟지만 저는 공부하는 과정이 의미없다곤 생각하지않아요.
물론 휴학하며 돈을 벌고 다른것을 공부하는것 또한 의미가 있어요.

감히 조언하자면 "특이점 공부"라는걸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셧을까요?

어떤 지식을 새로이 얻고 무엇을 목표로하고 이것으로 뭘 할것인지.
이것이 공부라고 생각해요.

특이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상태로 휴학을 했다면 그건 도피성휴학이고 내가 정확하게 무엇을 해야할지 안다면 그건 계획적인 휴학이 되겟지요.

사실 휴학의 이유는 꼭 특이점이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알바를 하며 사회생활을 배울수도.
신나게 놀며 후회없는 몇개월을 보낼수도.
여행을 가며 새로운 문화를 볼수도있지요.
어찌 되엇든 이전의 나 보단 좋은 내가 되어있을꺼에요.

하지만 작성자분은 "특이점 공부"를 위해 휴학을 하셧다고했으니
그 특이점 공부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심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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