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 상황에서도 사람은 목숨을 걸고, 싸우기를 선택하는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전쟁이 성립함.
목숨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동료 배반에 대한 공포가 더 크기 때문이라고 함.
AI 업계에서 자주 이야기하는 것은
1인 기업 시대의 시작임. AI라는 도구의 특성상 조직화나 코워킹에 있어 모순이기 때문임.
동료 의식을 많이 해야하는 한국 기업 등에게 불리하고,
동료 의식 안하는 미국 기업 등에게 유리함.
예비인력 등 고용인원이 많을수록 불리하고, 최적화 되어있을수록 기업에 유리함.
ChatGPT라는 도구는 숙련도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정보비용 또한 0에 가까움.
선행지식의 권위가 사라지고, 분업이나 지휘체계의 역할이 크지 않음.
관행이 기술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 오므로 선후배가 없어지고, 사훈이 무색해짐.
경제 전통에 관한 암묵지가 다 깨지면서 수수께끼가 됨.
조직 문화적으로 전면 재교육 되어야 하는데
AI 관련업계를 제외하고 교육할게 별로 없음.
실무진에게는 부서 공조 단순화하고, 도구활용을 극대화하라는 교육밖에 할 수 없음.
그런데 그렇게 교육하면 집단목표는 점점 해체되는 모순이 생김.
관리인력과 경영진은 AGI에 대한 공포와 만유인력을 위주로 학습하게 됨.
전통적인 교육을 하게되면 집합의 경쟁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저물가 섹터 기업들의 경우
조직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발휘해 큰 배를 작은배로 전환 > 현금고갈 속도
등식이 성립하게 됨
생존상황에서 도구활용을 극대화하고, 싫든 좋든 소득활동을 하려면 1인 기업을 해야하는 미취업자가
도구활용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음.
압정 촉이 아니라 대가리 쪽에 있는 사람과 기업들이
누구든지 AGI라는 집행검을 들고 각개전투 할 수 있다는 조건 하에
시장을 지켜야하는 입장과 뺏어야하는 입장으로 보면 조금 다르게 보임.
어디가 안전한건지, 어디가 안전불감한건지 뚜껑을 까봐야 암.
생각해보니 ai로 조직생활만 바껴도 일할맛 나겠다 간섭안하고 자기일만해도 스트레스 덜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