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을 기다리면서 돈을 저축하는건 매우 현명한 일이다

내가 보통 여기저기기 지출이 있다보니까 잘 몰랐는데

"7900원" 이렇게 나갔다고 방금 찍히길래 이게 뭐지 싶어서

최근 6개월을 쭉 조사해보니까


저 7900원은 내가 엑박 클라우드 서비스를 몇개월전 구독해놓던 거고

저걸로만 벌써 2만원 가까이 빠져나가있었음 ㅅㅂ


그외에도 디즈니, 넷플릭스, 쿠팡 로켓배송, 

무슨 강의 매달 구독료 이렇게 해서 거의 4~5만원이 매달 빠져나가고 있었음

그마저도 쿠팡은 한달에 2번정도 쓰는거고

넷플릭스 한달에 영화 1편정도 보나

난 내가 소비를 이딴식으로 할줄 몰랐는데 눈먼 지출이 엄청났음


너네들도 시간 내서 지출 한번 점검해봐라

생각 이상으로 깜짝 놀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