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크게 번영을 누리면서 은하계 전역으로 식민지를 건설하게 되었는데, 이 이면에는 코어라고 하는 인공지능의 도움이 컸다. 점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마이크로 칩 안에 인간의 의식을 전송시키는 방법을 발견하여 '영생'으로의 길이 열렸다.
코어는 이 전송을 의료 조치로써 모든 인간들에게 실시할 것을 명했다. 그러나 인간들 중에는 이러한 조치에 반기를 든 이들이 있었다. 기계의 몸을 선택하는 대신 육신을 선택한 이들 반란군 암(Arm)은 코어 측의 세력과 게릴라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 뒤로 암과 코어는 은하계 전역에서 전쟁을 벌였다. 암은 그들의 전투병기에 복제로 만들어낸 최고의 전사를 탑승시켜서 싸우게 하였고, 코어는 군인의 의식이 들어있는 칩을 대량 생산하여 병기에 장착하였다.
이제 전쟁이 시작된지 4천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망가질대로 망가진 은하계에서 남은 두 세력이 다시금 격돌하고 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게임 이름처럼) 상대방을 완전히 전멸시키는 것 뿐이다.
97년도 게임인데 선형충이 또...
근데 이거는 반란군이 옳은게 맞네
4천년동안 놀아주다니 코어가 대인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