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과학기술을 예측하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다
생명공학자들중에서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을 예측못한 사람이 굉장히 많고
심지어 이 기술을 개발한 권위자로
알려진 제니퍼 다우드나 박사도
이런 기술이 나올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본인도
얘기했을정도다
물론 얼마안가 본인이 오래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라
예상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지만
삼성전자 권오현도 본인의
저서에서 과학기술을 예측하는것은
3년뒤의 기술정도만 예측이
가능한 수준이고 그 뒤는
절대 예측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했다
사실 예측을 하는것이기에
이게 본인이 예측을 한게
그냥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고
예상외의 상황이 나올수도 있는거라
솔직히 과학기술을 예측한다?
이건 그냥 말이 안된다고
본다
마치 유명경제학자들이 어느국가의
경제를 예측한다고해서 그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듯이
과학분야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바둑두는걸로는 누구도 못덤비는
알파고조차 나오기 1년전에
전문가가 인공지능이 바둑으로
인간이길려면 30년걸릴거라고
했는데 그 다음해에 바로 이긴거 보면
진짜 과학기술은 모르는거다
본인 전공도 아닌데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는거고 본인전공이어도 틀리는
경우가 정말많다
잘 개발되다가 막히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계속 막히다가 해결되어서
급발전을 이루는 경우도 있고
요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모르는게 과학이다
코로나19 백신 수년 걸린다, 독감 백신도 70년 걸렸다 이런 과학계 여론이 대다수였는데 유전자 분석에서 개발까지 고작 수개월 걸렸지 - dc App
다이어트 약 나온다고 레커가 그랬는데 안나왔듯이 - dc App
그래도 탈모치료는 어려움
이것도 줄기세포나 유전자 편집기술 잘 이용하면 가능할것 같기는 한데 당장은 힘들지 개인적으로 2040년안으로는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함
레커는 인간은 수렵 시절 사냥감의 이동등 선형적 예측으로 생존해서 뇌가 기하급수적 발전을 이해 못한다고 함
확실히 미래일은 아무도 모름 내가 그 분야에서 일하고 거의 관련 분야 최신 논문 완전이해하는 수준아님 함부로 예측이 힘듬
학문도 깊이가 깊어지면서 분화가 존나게 되고 비슷한분야,다른분야 발전으로 시너지일으키는 경우도 많을텐데 과학기술 예측하는건 ㄹㅇ 별로 의미없을것같음 특히나 요즘처럼 기술발전이 가속화되는시대면 더더욱 코로나같은게 흔한건 절대 아니지만 재작년에 코로나때문에 mrna가 이렇게 급속도로 상용화될줄 누가 알았을까
확실히 미래는 알기 힘듬 현시점에서는 그냥 지켜보는게 맞음
엔터좀빼자 시쓰냐?
맞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