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는 밤하늘 향해 날갯짓하다
하얀 星屑(*별가루)이 되어 소멸할지 모른다
아까 특붕이가 올린 詩인데
성설星屑(별가루)이라는 단어가 국어 사전에 없어
별 성, 가루 설 한자 2개로 단어를 만들어 쓴건데
조어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게 놀랍다
저런 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가오리는 밤하늘 향해 날갯짓하다
하얀 星屑(*별가루)이 되어 소멸할지 모른다
아까 특붕이가 올린 詩인데
성설星屑(별가루)이라는 단어가 국어 사전에 없어
별 성, 가루 설 한자 2개로 단어를 만들어 쓴건데
조어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게 놀랍다
저런 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국어사전엔 없어도 외국에선 쓰이겠지. 한국어만 할 줄 아는 거 아니잖음 - dc App
환각의 일종이라 봐야겠군
별무리라는 뜻의 일본어임
그렇군 일본어 단어를 섞어 쓴거네. 그러면 환각의 일종이라 봐야겠군
일본에서 성설을 별무리란 뜻으로 쓸 수 있지만 그건 은하 같은 별들의 집합을 뜻하는 거고, 저건 말 그대로 별가루잖아. 조어 맞음
저런거 이미 전문가가 테스트했음 아무런 데이터 없는 죽어가는 언어 데이터 조금 주고 그거 분석해서 알아서 단어도 새로 만들고 그걸 풀이하라고 했는데 언어학자도 놀랄 정도로 정교했음 언어 분야에선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