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얘기가 많은데 언어지능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작년에 읽은 책중에 일본의 기술자가

하는 프로젝트인 인공지능 도쿄대 합격

시키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었는데








한계점이 있었거든 뭐냐면

수학이랑 탐구분야에서는 거의

전국 최고 대학 최고 수준의

학과에 갈 수준이었는데

언어영역에서 항상

밀려서 프로젝트를 성공하지

못한다는 얘기였다

그래도 성적만 놓고보면

상위 10%성적이기는했지만







지능이란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음식을 만드는것,물건을 정리하는것,

축구 역습상황에서 어떻게 치고 들어갈지,

음악연주를 어떻게 할지,

소설을 어떻게 쓸지












수학분야나 암기분야는 현재컴퓨터

수준을 보면 충분히 사람을 압살

하는것에 이견을 갖는 사람은

없지만







아주 당연한 얘기지만 언어지능이

없이 우리는 살아갈수 없다

우리는 학교나 인터넷으로

문장을 이해하고 남이 하는말을

이해해서 지식을 습득한다







현재 인공지능은 언어능력이

아주 부족하다

사실 이게 없는건 결함이

크다는 의미다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다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성장할려면

언어지능을 극복하는것은 필수다

만약 언어지능마저 완성된다면

그때부터는 활용성이 커진다고

보면된다





글을 이해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이 연구한 결과를 글로 작성하고

사람과 대화를 해서 상호작용을하고








이는 그냥 단순히 보면 우리 사람들은

당연하게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다






이걸 할수 있으면 지금보다는 인공지능이

할수 있는일이 훨씬 많아지고 지금보다

더 사람에 가까워지는것이다





인공지능이 언어수준이 올라간다는건

학습을 그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것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기계를 다루는 법을 백날알려줘도

언어적으로 이해를 못하던것도

과학이론도 어려운 문맥도

이를 이해한다는것은

인공지능의 사용범위가 

넓어진다는것을 의미한다

기존의것들은 코드를 잘짜서

그걸 학습시킨 수준이었지만

이젠 그냥 글로된 자료그냥

보고 이해하라고 던져도 

인공지능이 글을 이해해서

이를 기반으로 학습이 가능해진다고








gpt와 같은 언어지능모델이 엄청

발달한다고해서 agi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언어지능이

사람수준으로 올라온다는것은

이는 조만간 우리 생활에

인공지능이 들어올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상용화가 될려면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이 더 올라가야하고 로봇신체

하드웨어 성능도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야하지만

언어지능이 올라가는것이 agi에

가까워지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나온 gpt-3는 한계가

있는데 얘가 글도 파라미터수가

사람에 못미쳐서 언어지능이

모자란 감이 있지만

이것보다도 얘는 그냥

상식이 없다







실제로 gpt-3에게 물어본 결과

냉장고에 치즈가 녹냐고

물어보니 녹을거라고 대답했다

이에 한 전문가는 gpt-3의

한계는 사람의 비유하면

방안에서 나오지 않고

글하고 책만 무수히 많이

읽은 존재라고 말했다







파라미터 수만 부족한게 아니라

상식도 부족하다는 거다

이건 오픈 ai가 나중에 나오는

모델은 상식을 학습시켜서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했으니 이부분을

어느정도 극복하는지는

이번에 나올 gpt-4를

보면 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