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또래들만 있는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AI 발달해서 벌써 일부 직군에서 대량해고 시작됐고 청년들 임금 계속 줄고있다 고작 5년만에 이렇게 됐는데 우리 졸업할 땐 어떻게 될거같냐 이런 얘기를 하면 아무도 관심 없거나 댓글이 달려도 먼 미래 얘기라고 비웃기나 함 걍 20대 애들이 사회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냐 아님 나만 겁이 많아서 불안한거냐
누구나 다 전쟁에 관심있는게 아닌거랑 똑같지 뭐
겁쟁이라서 그럼 어차피 노동 대체는 전 직종에 걸쳐 빠르게 진행된다
몰름....
당연한 거
그 친구는 외면을 하거나 부정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지금까지 내가 한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는 공포, 이런 생각들이 무의식으로 나타난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