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응용 기술에 주력해 온 중국은 최신 분야인 생성형 AI 모델도 곧 미국에 앞설 것이라 자신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미국 오픈 AI사가 글만 입력하면 영상을 만들어주는 생성형 AI 모델, SORA를 내놓자 충격에 빠졌습니다.

미국의 규제로 수입이 막힌 고사양 AI 반도체의 국산화를 비롯해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과학기술 예산을 전년보다 10%나 늘린 68조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AI 기술은 최신 군사 무기에도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미국과의 군사 패권 경쟁도 대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