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해도 인공지능 진짜 미치게 좋은 동료 캐릭터 있으면
진짜 정이 가는데
이런 애가 말까지 하고 생각까지 하고 내 이쁜짓만 한다?
사람이란게 결국 내 비위 맞춰주는걸 좋아하는거라
맨날 투닥대고 돈갖고 싸움질하고 진짜 인생의 고통 50% 이상이
인간관계인데 말이 안됨
사람과의 관계? 다양하고 매력적인 성격, 100~150 iq를 가진 여러 인공지능,
그리고 금발 푸른눈의 거유 인공지능 여성들과 함께라면
1도 생각안날듯
게임만 해도 인공지능 진짜 미치게 좋은 동료 캐릭터 있으면
진짜 정이 가는데
이런 애가 말까지 하고 생각까지 하고 내 이쁜짓만 한다?
사람이란게 결국 내 비위 맞춰주는걸 좋아하는거라
맨날 투닥대고 돈갖고 싸움질하고 진짜 인생의 고통 50% 이상이
인간관계인데 말이 안됨
사람과의 관계? 다양하고 매력적인 성격, 100~150 iq를 가진 여러 인공지능,
그리고 금발 푸른눈의 거유 인공지능 여성들과 함께라면
1도 생각안날듯
근데 또 개뻘짓하는게 웃겨서 같이 놀고싶은 유저도 있는데다 AI가 그 자체로 어떤 주관적 존재감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는 거 아니면 사람의 가치는 있을거같긴 함. AI가 안멍청해도 인기척이 거의 안느껴지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좀 싸하고 쓸쓸하거든. 망해가는 게임에서 친한 고인물 하나 둘 줄어들거나 인구 거의 없는 한적한 동네에서 살아보면 느낌
AGI 이상으로 넘어가면 상호작용의 느낌을 충족시킬 수 있길 바라긴 하는데 또 정작 그렇게 되면 좀 무섭기도 할듯. 어디까지가 맘편한 기계고 어디부터가 관계를 신경써야할 존재인지 모호하기도 하고 인간들끼리의 관계가 희귀해졌을때 과연 인간사회는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