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국의 함정이란 신흥 국가가 일정 수준 소득에 도달하면 그 때부터는 성장을 멈추는 것을 말한다


그 이유는 바로 높아진 임금에 의해 가격경쟁력을 잃어 더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흥국가가 중진국의 함정에 걸리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업 등의 3차산업으로 발전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3차산업은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한 고학벌 인재가 필요한데 이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ai의 관점에서 바라보기로 해보자


ai이전 시대에는 모든 서비스 산업이 인간을 통해 제공되었는데


ai 도래 후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분야가 서비스분야이다



실례로 앨런 앤 오베리라는 로펌은 계약서 초고 작성업무에 ai챗봇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골드만삭스의 전망에 따르면 사무, 행정, 법률, 경영, 금융 등 대부분의 서비스 산업이 ai에 의해 자동화될 것이라고 한다



즉 서비스 산업 부문에서 ai가 혁신적으로 사람을 대체함으로 인하여


신흥국가들이 서비스업의 3차산업을 개척하는데 진입장벽이 허물어진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기존의 선진국들이 서비스업을 통해 돈을 벌여들였지만


신흥국가들이 ai를 통해 손쉽게 서비스업에 진출하게 된다면


선진국들이 가지고 있던 서비스업 부문에서의 경쟁력이 다소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