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광풍’에 벌벌 떠는 세무사·회계사 “일자리 사라질수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0117113342264



위기 직업군, 세무사·회계사·유통업자·부동산중개인·대출중개업자 등
일자리 대체 속도, 늦춰질 수 있지만 가능성 커


가상화폐 ‘광풍’에 금전적 손실을 넘어 일자리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직업군이 생겼다.
세무사·회계사·유통업자·부동산중개인·대출중개업자 등이 그렇다.

이들은 가상화폐를 낳은 블록체인(Blockchain)의 발달로
직업군이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디지털 거래장부로, 정보가 담긴 블록(block)을
네트워크 참여자들끼리 공유하고 이를 사슬(chain) 형태로 연속 암호화하는 시스템이다.
거래내역을 저장하는 중앙서버 없이 각 블록마다 실시간 저장이 가능하고,
이들 블록을 위·변조하는 것도 어려워 보안성이 높고 처리절차가 빠른 특징을 갖고 있다.

블록체인을 세무·회계 분야에 적용할 경우,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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