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서로 이해관계가 갈린다는 것.

기술로 인해 실업률이 올라가서 다수의 소비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기업, 업종별로 이해관계가 갈릴 거임.

예를들어 생필품, 식품 이런 업종은 아무리 소비가 줄어들어도 꼭 필요한 재화이기 때문에 전체 경제 상황이 안 좋아져도 상대적으로 본인들의 영향력과 권력은 커질 수 있음.

그리고 사치품, 명품 쪽은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라 실업률이 높아지고 빈부격차가 커져도 소수에게 가격을 올려 팔면 그만임.

하지만 보통의 제조업, 기술 관련 업종은 타격이 클 거임 그리고 정작 실업의 원인인 AI나 로봇이나 이런 쪽도 전자가 아니라 후자 쪽이고 파워도 그만큼 강할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노동을 통한 경제 구조를 바꾸기를 원할 거임. (특정 용어가 금지어라서 이렇게 표현함. 아마 정떡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그래도 특이점이랑 밀접한 주제인데 풀어주고 특정 정치 세력이랑 엮는 것만 잡는 게 좋지 않나 싶음.)

식품, 생필품 업계도 결국 관련 기술로 혁신이 불가피해지고 결국 최후까지 반대하는 쪽은 사치품 업종일 것임.

결국 부자나 권력자들이라도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수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결론임.

빈부격차가 해결되지는 않아도 저점 자체가 확실히 높아지는 것은 맞을 거임.


요약

1.기술로 인한 대규모 실업과 해결을 위한 방법에서도 부자나 권력자들끼리도 이해관계가 갈림.

2.이 사태의 원인인 업종은 다수를 위한 선택이 본인들의 이득에 부합하고 파워도 반대하는 쪽보다 세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