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생산성 증대가 무한으로 수렴해서
모두 정리해고 당하는 미래는 언젠가 일어날 일인데
왜 기술을 발전시킬까? 사랑 or 이윤창출일텐데 뭘까?
이윤창출이면 청사진 다 찢겨서 ㅈ같은 미래 되는거고
사랑이라면 니네 상상대로 되는건데
글쎄다 사랑이라니 마지막 결론이 너무 낭만인데?
모두 정리해고 당하는 미래는 언젠가 일어날 일인데
왜 기술을 발전시킬까? 사랑 or 이윤창출일텐데 뭘까?
이윤창출이면 청사진 다 찢겨서 ㅈ같은 미래 되는거고
사랑이라면 니네 상상대로 되는건데
글쎄다 사랑이라니 마지막 결론이 너무 낭만인데?
너는 길거리에 잡초들 벌레들 사랑해서 그냥 두는거냐
시스템 유지를 위해서 살려두는거잖아 모기 다 죽일 수 있는데 안하는거랑 같지 뭐
시스템이랑 상관없는 길거리의 잡초들 너 하나하나 안밞고 지나가잖아
잡초들 제거하고 벌레들 잡는 경우도 있지? 그건 그럼 왜 잡는걸까? 애초에 잡초를 밟는다 이건 인지도 안하는거고 걷는다고 하지 잡초가 덮힌 땅을 밟는다고함?
방해되니깐 잡지 방해 안되면 그냥 둔다 그건 너가 사랑때문에 잡초를 그냥 두는게 아니라 신경도 안쓰이니깐 가만히 두는거랑 같은 이치
그치 방해가 된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테일러주의는 아직 안끝났어
방해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가 특이점 시대에는 소용없는 말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별의 미생물이 너한테 방해된다고 하는 소리임
이런 새끼들은 대체 어디서 맨날 특갤 보고 기어오는거냐?
맨날 똑같은 말만 하고 했던말 또하고
이야기를 해보자는건데 반지성주의 이야기만 하지말고
진리탐구
차라리 이 결론이 좋지 재네는 제일 중요한거에 대해서도 생각을 안함
소수가 어떤 목표를 가질 수는 있지만 기술 발전에는 압력만 있을 뿐 이유는 없음. 세상은 단 하나의 의지로 절대적인 통제가 이루어지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파멸이 예정되어 있다고 파멸로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 때문에 파멸로 나아가는 건 아님.
그저 수많은 사람들의 행위로 인한 결과인 흐름을 거스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나아갈 뿐인 거지. 대기업이나 특정 나라는 그 흐름을 약간이나마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틀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흐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건 아닌 거임.
그걸 생각할 줄 아는 애였으면 사랑 or 이윤창출 이딴 소리도 안했겠지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온건 서로 할 일 했는데 생긴일들이라 당연히 빌런은 없지 그런데 저성장시대에서는 기술 발전의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잖아 너네야말로 선형적으로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걱정이 크다
왜 없음? 상대 파이를 빼앗을 수 있는데.
혁신은 내가 이루고 싶지 않다고 이루어지지 않는게 아님. 검색 시장으로 구글이 분명 꿀을 빨고 있었고 다음 패러다임인 챗봇은 그러한 검색 시장을 박살내는 혁신임. 그렇기에 구글은 가만히 있었지. 그런데 가만히 있었다고 혁신이 오지 않았나? 오픈 ai라는 이름 아래 혁신이 왔잖음.
모든 나라와 모든 기업이 경쟁 중이니 만큼 정체는 곧 그 세력의 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