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에서 우주비행사에 18000명 정도가 지원하는데 이중 11명 정도만 뽑힌다고 함
이걸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봄
개인의 능력 ( 노력, 재능 , 경험 등등) 에 95퍼센트의 가중치를 두고
운이라는 요소에 5퍼센트의 가중치만 둠
점수를 랜덤하게 각각 부여해서
개인의 능력 + 운의 합산 점수로
가장 높은 상위 11명을 뽑음
이런 시뮬레이션을 1000번 정도 진행함
뽑힌 11인은 모두 운이 매우매우 좋았음
그럼 여기서 운으로 받은 점수를 전부 제외하고 뽑았을때
상위 11명중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됐을까 또 보니까
1.6명 정도만 남음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인 결과였음
운도 실력이란거임
경제학에서는 문턱 효과라고 함. 대학 시험이나 전문직 필기 등에서 딱 합격선 부근에서 잘린 사람들은 거의 능력으로 비슷했을텐데, 추후 미래를 까보면 서로 인생 궤적이 초월적으로 차이나고. 그래서 정부는 이런 요소에서 오는 불평등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는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