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태생인 헤르미온느가 마법세계에서 자리잡기 위해서는 순혈가문인 위즐리 가문의 후광이 필요했고
볼드모트를 해치운 영웅인 해리조차도 마법부에서 요직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위즐리 가문의 후원을 필요로 했음.
그런 이유로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눈물을 머금고 이별해야했고, 둘 다 성인이 된 뒤에 같은 마법부 소속이 되면서 밀회를 즐기는 중.
그 와중에 론이 오러를 관두고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더 이상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 됨.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마법부 장관이 되면서 두 사람의 직장내 애정행각은 한층 더 대담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