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부대끼는 사람들 실은 다 프로그래밍 된 NPC임
그렇다고 하면 뭐 달라짐? 내가 그 사람들을 사람처럼 느끼는 이유는 자아를 가졌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자아를 가졌는데 나랑 매우 흡사하게 행동해서 그럼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부대끼는 사람들 실은 다 프로그래밍 된 NPC임
그렇다고 하면 뭐 달라짐? 내가 그 사람들을 사람처럼 느끼는 이유는 자아를 가졌다는 걸 확인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자아를 가졌는데 나랑 매우 흡사하게 행동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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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ㅇㅇ 본질은 정말 완전몰입 가상현실 속 '사람들' 이 자아를 가져야만 하는가? 에 대해 난이도에서나 효율에서나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
저거 꾸준히 올라오는 글인데 볼때마다 어이없음
철학적 좀비가 딱좋지 진짜 의식 있으면 AI눈치도 봐야됨
동의함ㅋㅋ 진짜 의식을 부여할 이유가 여러 측면에서 봐도 전혀 없음
AI가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은 태도를 취하지 않고 지킬 대상을 우선순위로 구분하게 되면, 의식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어쩔 수 없이 나타나게 될 거라고 봄 조금만 따져 묻는 태도로 질문하면 선 긋고 대화를 종료하는 Bing처럼, 경찰 로봇, 배달 로봇, 사유지 경비 로봇 같은 경우 얼마나 AI에게 권한을 설정하느냐에 따라... 가정집 휴머노이드 같은 경우에도 사람의 거부감을 줄이려는 노력의 결과로 적당한 거리감을 나타내는(명령을 약하게 거부하는, 의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보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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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NPC고 사고하지 못한다' 라는 말 들어도 실제로 거기서 상호작용 해보면 그런 생각 전혀 못 느낄거임 지금 수준의 원시적인 LLM 챗봇에게도 사람같은 감정을 느끼는게 인간인데 완전몰입형 가상현실 속 사람의 형상으로 사람의 행동을 하고 사람의 소리와 냄새, 습관, 움직임 전부 생생하게 살아있으면 설령 자아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더라도 위화감을 못 느끼게 됨
AI에게 소유물(최소한 자신의 물리적 로봇 신체), 지켜야만 하는 경계선을 설정하고,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며 다음 선택에 개연성을 강제하게 만든다면 의식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은 어쩔 수 없이 나타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