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인구 각자가 철저히 자기 취향에 최적화된 작품들을 자급자족해서 즐기는 시대가 오면 대중 상대로 하는 컨텐츠 장사는 없어질거라고 봄 적어도 거기에 지금처럼 많은 돈을 쓰려고 하지 않을듯 - dc official App
웹소설 안본지 4년이나 넘었는데 진짜 볼게 하나도 없어서... 최근 작품도 다 나한테 재미가 하나도 없고... 그런데 인공지능 소설은 즉각적으로 창작해주고 내가 원하는 대로 전개를 만들 수 있고 대화까지 가능하니까 사람이 쓴거 안읽겠지
"인공지능이 써주는 소설로 돈벌어야지" 이건 누구나 다하는 생각..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쏟아져나오는 대량의 소설에 무슨 작품이 재미있는지 고르기 귀찮아서 안읽을듯. 인공지능 캐릭터랑 대화하면서 놀듯
이틀전에 클로드3 오푸스 API로 써서 놀았는데 너무 재밌었다. 오전 11시에 했는데 저녁 6시에 정신차렸어...
사실 그건 대중들이 자기 취향이 뭔지 모르는게 문제의 근원이고 + 그 취향에 맞는거 ai 로 뽑는 것도 사람 수고가 들어가야하는거라 '실제 완제품 소비 / 딸깍질 행위 자체' 가 서로 분리된 컨텐츠가 될 가능성이 큼
그 시점이 되면 직업이나 돈 자체가 무의미해질텐데 뭔 상관임? 돈과 직업이 의미가 있을때 대체 되는건 결국 단순노동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