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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41


구글이 앞으로 사내 AI윤리 연구인력을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지난 6개월간 팀닛 게브루 전 AI윤리공동대표 해고를 시작으로 잃어버린 대외적 신뢰를 새로 쌓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알고리즘의 개발과정에서도 윤리면에서 진전을 보였다. 구글은 유독 흑인 사용자에게만 오류가 발생하는 점을 발견하고 수정했다. 크록은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을 데이터 부족에서만 찾지 않고, 사내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고용비율을 늘리는 것에서부터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 내 흑인직원 비율에 대해 “실망스러운 수치”라며 “지난 1년여 동안 흑인 인재 유치에 더욱 힘을 모았지만, 그 숫자는 상당히 암울하다”고 덧붙였다. 또 “AI윤리 연구원을 두 배로 늘리는 시도가 더 많은 흑인 영입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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