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문서를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동일한 양'의 생리적 자원을 단일 개체의 수명을 일정 수준 이상 늘리는데 투입하는 것보다 번식에 투입하는게 유전자의 복제 및 보존 관점에서 더 낫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게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이지.
현재 인류는 과거와 달리 천적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그냥 놔둬도 '어느 정도'는 노화가 느려지는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기는 해. 물론 그렇게 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지만(자연계에도 불로장생 생명체들이 아주 드물게 있긴 하지. 이들은 대부분 천적이 거의 없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말이야.
현재 인류는 과거와 달리 천적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그냥 놔둬도 '어느 정도'는 노화가 느려지는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기는 해. 물론 그렇게 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지만(자연계에도 불로장생 생명체들이 아주 드물게 있긴 하지. 이들은 대부분 천적이 거의 없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말이야.
인간은 적자생존에서 사실상 벗어난 상태고 수명과 관계 없이 자손을 1-2명만 낳는 게 보편적이게 됐기 때문에 진화를 거의 안함 - dc App
근데 평균수명이 50세를 넘고 자손 1~2명만 낳는것도 인류역사적으로 보면 극히 최근일이라는거.. 불과 200년전만 해도 평균수명이 50을 못넘고 영유아사망률이 높아서 평균적으로 6~7명을 낳고 그랬음..
근데 인류가 장수종으로 진화하기도 전에 한국은 초저출산.인구소멸로 사라질 가능성 클것같음... 즉 역노화기술 없으면 한국은 50~100년이내 망한다고 봐야함..
사라지진 않지. 맬서스가 틀렸듯이, 인구가 줄다보면 또 여건이 좋아져서 인구 늘어날 수도 있는거임. 문제는 그 변동폭이 커서 사회적 혼란이 일어난다는 것이지. 그렇다 해도 인구 천만도 안되는 나라도 존속하는데 한국 인구가 줄어든다고 망한다는 건 가능성 없다고 봄. 특히나 조만간 인구수는 생산성에 별 영향을 못 주고, 소비시장에 영향을 주겠지만, 우리나라는 원래 내수 비중이 적은 수출주도형이라서 기술력 딸려 수출 못하는게 문제지 내수 줄어드는 건 문제가 아닐거라고 봄. 또 50년쯤 뒤면 독립국 개념이 유명무실화되고 전 지구가 문화적 정통성만 인정한 채 미합중국 비슷한 연방국화 될 가능성이 높음.
여기서 내수 줄어드는 게 문제가 안된다는 건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건 아니고 수출 감소에 비하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문제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