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문서를 읽어봤으면 알겠지만 '동일한 양'의 생리적 자원을 단일 개체의 수명을 일정 수준 이상 늘리는데 투입하는 것보다 번식에 투입하는게 유전자의 복제 및 보존 관점에서 더 낫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게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론이지.

현재 인류는 과거와 달리 천적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그냥 놔둬도 '어느 정도'는 노화가 느려지는 방향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기는 해. 물론 그렇게 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겠지만(자연계에도 불로장생 생명체들이 아주 드물게 있긴 하지. 이들은 대부분 천적이 거의 없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