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거 있잖아

단지 멍멍 개새끼일 뿐인데 그걸 지 맘대로 인간수준으로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

자기에게만 귀한 반려동물이지 남에게 귀한것은 아닌데

자기 맘대로 가치를 올려치고 그것을 사회에 요구하는 사람들

개새끼랑 모르는 사람 물에 빠지면 개새끼부터 구한다고 태연히 말하는 인간들 실제로 많잖아.




아무리 친구에게 가장 중요한 섹스파트너이자 인생 반려자라고 해도

그저 ai로봇일 뿐인데 뭐 인간에게 예의 처럼 존대도 써주고 문도 잡아주고 해야할까봐 벌써 겁난다.

나는 그런식은 인정 못할거 같음.

내 정말 소중한 애인이니까 부디 정중히 대해줘?

솔직히 그렇게 요구하거나 기대하면 친구 새끼도 아님.



내가 친구의 애인봇에게 할수 있는 최대 예의는 친구소유의 게임기나 축구공 다루는 수준임

딱 부서지진 않을 정도로. 그게 한계.



당연하지만 나의 가장 소중한, 내 목숨마저 줄수 있을 사랑하는 애인 로봇 역시

사회적으로는 그저 길가에 주차된 자전거와 같은 대우임을 인정함



누가 지나가다 우연히 부딧혀서 기스내고 해도 맘대로 도로에 내놓은 내 잘못도 있음을...

이런 원칙이 안지켜지면 사회적으로 아주 큰 혼란과 불행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