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물론에 찬성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나누기 싫어하고
누군가의 위에 군림하고 싶어하고
계급을 가지고 싶어함
역사적으로 완벽하게 증명된 사실이고
법으로 그 본성을 억누르는것 뿐이지.
개발자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전유물론에 찬성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나누기 싫어하고
누군가의 위에 군림하고 싶어하고
계급을 가지고 싶어함
역사적으로 완벽하게 증명된 사실이고
법으로 그 본성을 억누르는것 뿐이지.
개발자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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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이노, 당근마켓 무료나눔을 여기서 예를 드네 ㅋㅋ
전 세계의 부의 대부분이 극히 일부에게 편중되어있는건 팩트긴하지 - dc App
그래요? 그럼 봉건제의 몰락 후 자본주의가 일어난 이유 자본주의의 부패 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이 학자층에서 발생한 이유와 냉전이후 대공황을 맞은 자본주의가 수정자본주의로 사실상 독점이 아닌 공유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봉건제의 몰락은 오히려 내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것 아닌가? 봉건제의 군주들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놓고 부를 분배하고 계급을 없애서 몰락한거라면 님 말에 동의 하겠음. 근데 봉건제가 없어진 이유가 그게 아니지 않음?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어떤 이유에 입각해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님 생각은 머임? 수정자본주의 도입된 이유가? - dc App
그렇다면 이번엔 내가 질문 해봄. 이렇게 긴 인류 역사상. 인간이 가진걸 나눈다는 본성을 가졌다면. 왜 아직도 세계 소수의 부자에게 부가 집중되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일어나며, 독재자들은 권력을 내려놓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까? 히틀러는 파시즘을 앞세워서 전 세계적 제국주의를 이루고 독재를 정당화 하려고 한걸까? 여전히 러시아와 중국 북한은 독재자가 남아있을까? 그 나라 인구만 합쳐도 전 세계 인구 절반은 넘을텐데. 여전히 독재가 이뤄지는 이유는?
ㄴ크게보면 자본주의의 실패를 보완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서. 일중이라 답늦음
자본주의 실패+공,산,주의의 확산 방지=케인즈의 수정자본주의 결국 이것도 실패했고 전유물론 반박 근거로 사용하기에는 안맞는 부분 같아요 공,산,주의 발생 배경도 agi+휴머노이드 도입 이후에 달라지는 조건들이 있고 - dc App
그래서 다들 독재국가에서 AGI탄생은 끔찍할것이라고 걱정하잖음? 그걸 부정하는게 아님. 그런 나쁜 사이드만 보며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라는게 웃겨서 반대쪽 사이드도 보여준거임. 그리고 당연하게도 독재의 이유는 물욕만은 아니고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지. 지금 독재국가는 공.산주.의를 등에업고 낙원을 만들려다가 모순에 봉착해 몰락한 모습임. 당연하게도 시스템적 모순때문에 악순환만 반복되고 한계가 극명하다는 반례도 되겠는데?
ㄴㄴ 다 동의함 너랑은 따로 대화해보고싶네. 원글에서 부정적 측면만 강조하길래 독점의 실패를 개선한 사례만 가져와본거임. 케인즈 수정자본주의의 실패로 신자유주의를 수용한건 맞지만 복지의 틀을 잃어버린건 아님.
공.산주.의도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이뤄지진 않을거라 엄밀한 배경은 다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양쪽사이드를 생각해보기위해 든 예시라고 생각해주셈.
내 짧은 소견이긴 하지만 자본주의로의 변화도 '분배'라는 측면 보다는 새로운 소수에게로의 부의 집중이라고 밖에 안보임;; 공.산.주의를 지지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분배적 측면에서는 경제로는 공.산.주의 정치적 제도로는 사.회.주의만큼 이상적인게 없다고 생각함.
agi로의 발전과 특이점 까지의 과도기에 자본주의의 개념은 완전히 무너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인간이 과연 남들과 좋은걸 함께 나누고 공유하지 않으려는 속성을 버릴까 하는 걱정이 들긴 함.
결국 자본론대로 부의 집중만으로 돌아가는 자본주의 자체에 어느정도 모순이 있는건 맞고, 수정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를 섞어서 자본주의에 사.회주의 몇스푼 떠먹운 상황이고 그 모순을 해결하려고 사회적으로 부단히 노력하며 큰 틀에서 분배로 발전하는것도 사실이긴 하잖아. 너무 부정적으로만 해석하고 단정짓길래 말한거임. 너말대로 가능성이 낮더라도 경계할건 해야지
나도 그렇게 보고싶지 않긴함. 근데 처음 사유재산이 등장하고 계급제가 등장한 이래로 다시 평등한 사회로 한번도 회귀하지 않았다는게 역사적으로 보여서 전유물론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은 경계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듦. 수정자본주의와 신 자본주의로의 변화도 독점한 주체들에 의해서가 아닌 정부에 의한 정책변화기 때문에 인간 본성을 바꿧다기 보단 대공황과 독과점의 폐해로 인해 집단 지성에 의한 변화라고 생각함. 그래서 그냥 개발자들 혹은 기득권들이 전유물로 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면 해서 글 쓴거고. 그냥 어렵네
이렇게 글 쓰고보니 정부의 개입이 확실히 필요하단 결과고 귀결되는거 같기도하고...
민주주의도 있고, 자본주의적 변혁도 있고, 현대 자본주의가 유지되는게 오히려 디스토피아 억제제일 가능성도 높아서 디스토피아론은 정말 경계하긴 해야한다 정도 수준이지 부의 집중에만 매몰되어서 디스토피 아론에 빠져서 망무새가 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개발자나 기득권이 전유물로 삼는것 자체에도 새로운 장애물들이 겹쳐있걸랑.
아직도 내가 특이점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그건 아무도 모르지 나는 철저하게 과도기에만 입각해서 한 얘기긴 해
이건 뭐 동물적 습성이라서 어쩔 수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