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오는 18~21일(현지시각) 열리는 AI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첨단 AI 칩을 선보일 전망이다. AI 칩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개발자들 사이에선 AI에 최적화된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기다리는 목소리가 높다.
업계에서는 황 CEO가 이 자리에서 차세대 AI 반도체인 B100 GPU를 소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AI 열풍을 탄 엔비디아의 A100, H100 GPU 모두 각각 2020년, 2022년 GTC 기조연설에서 발표됐다. B100은 세계 파운드리 1위 대만 TSMC의 최첨단 공정인 3㎚(나노미터·1㎚=10억분의 1m) 기술로 생산될 예정이다. 나노 선폭이 좁아질수록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을 수 있어 성능이 올라간다. B100은 올해 말부터 출하가 시작될 예정으로, 가격은 2만달러(약 2660만원) 이상에 팔리고 있는 이전 제품들보다 더 비쌀 가능성이 크다.
이걸로 gpt6 만들면 되겠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