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인데 동대장이 바쁜 직장 사회생활 중에 소집에 응해주셔서 어쩌구~ ㅇㅈㄹ하는데 저 말 들으니까 괜시리 모인 사람들 대다수는 직장인일 거 같고 그 중에서 나만 한심한 개백수새끼인 거 같고 그러다 보니 괜히 움츠러들게 되고 자괴감 ㅈ되게 들더라 간만에 하는 운동이라 욱씬거리는 발 질질 끌고 집에 들어와갖고 씻은 다음에 혼술 조졌는데 취기가 올라왔는지 갑자기 하염없이 울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더라 그래서 거기서 또 현타가 와갖고 줄담배 내리꽂고 야동으로 한 발 빼준 다음에 2차 현타 온 다음 몽롱한 정신 속에서 에라 ㅈ같은 거 모르겠다...중얼거리다 거서 필름 끊겼다 그 다음 날 일어나서 방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발에 무언가 축축한 게 밣히는 것임;; 나는 침대에 누워갖고 딸을 치는 편인데 발사할 때 몸을 돌려서 바닥에 싸재낌 그걸 안 치우고 잤다가 밟아버린 대참사가 일어나 버린 것.... 쪼그려앉아가고 치우는 와중에 3차 현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것은 특이점은 반드시 오고! 노동 대체는 반드시 되고!! 기본급 받아서 놀고 먹는 인생을 살 수 있거란 강렬한 희망 때문이다... 취업은 사치다!!!
젖평ㅋㅋㅋㅋㅋ
특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치는 것 조차 게으르구나
개시발특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