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에선 지식다운로드도 하는데 뇌생물학발전도 똑같이 발전할꺼라고하는데
뇌의 하드웨어적으로 발전 안되도
지식다운로드선에서 해결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추구하는건 디스토피아가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라는 통로를 기술이 지나가야지 실현이 되는 미래사회가 베이스다 보니깐
사람의 중요성은 유지되는걸 많이 생각함
그래서 지식다운로드가 된다고 하면
a사람의 뇌에서 다운로드를 하고 b사람의 뇌로 업로드 하는거지
그래서 미래가 되도 a사람의 유니크성, 시장성은 유지가 되고 또 지식을 쌓는 것이 여전히 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로 남아 있는게
낭만적이고
스토리적일듯
지식,정보를 뇌에 직접 저장시키는 행위를 기술적으로 너무 쉽게 생각해서 뇌과학 발전 없이 이런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거 같음. 사람 뇌가 컴퓨터처럼 연산처리부분과 정보저장부분이 완전히 나뉘어져 있는 구조가 아니고 뉴런들의 연결과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 있고 컴퓨터의 경우에는 각 송수신 부분이 서로 약속된 프로토콜, 포맷으로 정보를 전송, 저장하는데
뇌의 경우에는 애초에 정보 자체가 우리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디지털화 된 정보와 어떻게 다른 상태로 존재하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런 정보를 뇌에 직접 쑤셔넣는건 불가능하고 억지로 전기 신호를 줘도 뇌가 받아들일 리가 없음.
그런 상태에서 정보를 다운로드 시키겠다는 말은 결국 뇌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감각기관을 통해서 입력을 시키는 방법밖에 없다는 소리인데 그럼 사람이 직접 보고 듣는것과 차이가 없지
니가 말 하고싶은건 오히려 지식다운로드가 더 어렵다는거지? 말되는거 같음. 다운로드 업로드 같은게 문학에서 자주 다뤄지고 매우 매력적이라서 먼저 시도한다고 생각하게 되는듯
분명 매력적인 주제이긴 하고 단순히 더 어렵다기 보다는 뇌의 대한 이해 없이는 지식다운로드라는 기술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함. 뇌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가능한, 뒤따라오는 부산물일 것이라 봐
영화 아일랜드보면 세뇌시키려고 영상, 소리 고정되게 시키잖아 그것처럼 뇌과학보다 생명유지의료가 발전해서 그런게 가능해질수도 있지않을까 지식을 1->1 다운로드하는게아니라 1~100 -> 3,5,6 이정도만 넘어가도 성공이라고
음....그럼 그냥 책읽고 유튜브 보는거랑 다를게 없을거 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몇퍼센트밖에 안남은거를 성공적으로 정보 전송이 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도....적어도 내가 볼때는 아닌데
아니 완전 다르지 ㅋㅋ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가 뭔데 집중을 못하는거잖아 집중하도록 인체냉동기술, 가사상태유지등등 이용하면 억지로 집중시간 늘릴수 있는건데
그러니까 그런 기술들을 통해서 억지로 집중하게 각성시키고 시청각같은 기존 감각으로 입력해서 뇌가 그 일부분이라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지식다운로드가 성공한거라고 말하고 싶은거임?